수험정보

메가CST 목표달성 장학생 합격 스토리

선택과 집중

2017.02.20 2698

8기 장학생 김준호

선택과 집중 합격영상 보기

직렬 :
일반공채
지역청 :
서울
준비기간 :
1년 미만 준비
응시횟수 :
1회 응시
▣ 경찰시험 준비방법(실강, 인강)과 그것을 선택한 이유

인강이 실강보다는 비용면에서 합리적이고 학습시간도 스스로 조절할수는 있지만,
실강은 제가 나태해질때에 저에게 강제성을 부여해줄 것이라고 믿었으며 또한 경찰을 준비하는 여러사람들을 보며 자극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최종합격한 이후 현재도 실강을 선택한 것에 대한 생각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많은 경찰공무원 학원 중에 메가CST를 선택한 이유는 직원분들과 합격을 위한 시스템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 아무런 정보도 없어서 인터넷으로 경찰학원을 검색했을때 인터넷에는 아모르이그잼과 경단기만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그곳을 방문해보았는데 그곳은 상담을 하지않고 강의계획표 프린트만 주었었고 무성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다가 메가스터디에서 경찰학원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초행길을 돌아돌아 메가타워를 오게되었습니다.
도착해서 직원분께 커리큘럼에 관해 30분정도의 설명을 들으면서 메가는 다른 학원과는 다르고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등록했습니다. 오래하지않고 한번에 끝내고싶어서 프리미엄강력반으로 등록하였고 필기부터 면접까지 메가를 쭉 믿고 따라온 8개월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과목별 공부방법

A2.한국사는 김찬호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전한길 필기노트로 암기도 하며 기본서내용과 보완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본내용을 숙지한 후 심화 및 문제풀이 때에는 찬호샘이 주시는 문제 그리고 박찬샘의 문제풀이 책들도 모두 풀었고 기본서과 필기노트를 꾸준히보고 틀린문제 파트 위주로 반복학습하였습니다.
그 결과 85점이라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김한나 선생님이 단어를 가장 중시하셔서 단어와 수업때 하시는 내용위주로 보았습니다.
영어는 평소에 자신이 있었지만 공무원영어는 평소 제가 알던 영어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특히 영어라는 과목의 특성상 좀 막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교재추천과 학습전략을 여쭤보고 선생님 말씀대로 자이스토리 고1 독해과정도 풀면서 독해감을 유지하고 문법과 단어는 한나샘께서 가르쳐주신 것만 했습니다.
한나쌤은 시험이 다가올수록 범위를 계속 줄여주었고 그 내용을 믿고 공부하였습니다.
형법은 김재윤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형법은 커리를 따라가되 공부하면할수록 기출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여 기출 1000제를 2번 보았고 까먹거나 약한 내용은 요약집으로 반복학습하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기적의특강을 4회독 정도 깊히 본게 가장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형소법은 김대환 선생님 강의를 들었고 워낙 수업이 좋으신 분이여서 수업듣고 커리대로 따라가면서 약한 부분을 잡고 핵심내용위주로 숙지하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역시 기적의 특강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찰학은 그냥 김민철 선생님 믿었고 선생님께서 하라는 것만 했습니다. 김민철 선생님은 강의부터 열정 관리 모두 존경스러운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기본강의때도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 꾸준히 하였고 세미심화 특강도 들으면서 심화들어가기전에 다시한번 개념을 탄탄히 했습니다. 심화때 스파르타반에서 부터 문풀반까지 한번도 빠지지않고 매일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늘 앉던 자리가 중간쪽이였는데 이 자리는 모의고사를 나눠주시면 가장 늦게받고 가장 빨리 걷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 모든 것들이 저에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에 경찰학을 풀 시간이 10분밖에 없었는데 제 학원 평소자리에서 훈련되어있었기 때문에 10분만에 20문제를 충분히 풀수 있었습니다.
점수는 85/80/70/80/90 입니다. 원점수평균 81 조정평균 70.52 입니다.
▣ 기억에 남는 교수님과 이유

A3.저는 한국사 김찬호 선생님과 김민철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찬호 선생님은 강의가 이해위주식 강의여서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왜 이렇게되었는지를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방대한 한국사 양에도 불구하고 선 이해 후 암기 방식으로 공부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수업시간에 기출도 중요한것이지만 기출에만 목매달고 있으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런 말씀이 저에게 자극제가 되어주었고
그 덕분에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내용적인 측면에서 빈틈없이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수업시간에 저희에게 해주시는 말씀인데 저를 비롯한 학원생들이 나태해질때 정말 좋은 회초리같은 말씀들을 해주셨고
그런 말씀들이 저의 초심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가장 좋았던 말은 소처럼 우직하게 합격을 향해서 걸으라고 하신것.
할 때 제대로 하라는 것 등등 너무 많은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런 말씀들을 새기며 스스로에게 부끄럽지않게 수험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김민철 교수님입니다. 민철샘이 이런 말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선생이란 먼저 태어난 사람이다. 올바른 경험을 알려주는 것이 선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김민철 선생님은 그런 분인 것 같습니다.
수업적으로도 제가 들어본 경찰학 수업중 최고였고 수업외적으로도 인터넷방송, 학원에 10시까지 계시면서 학생들을 격려해주시는 것..등
제자이기 이전에 정말 사람으로써 정말 존경하는 선생님이셨습니다. 김민철 선생님도 수업중에 쓴소리해주실때가 많습니다.
어떤 학생은 그런 말을 잔소리로 여기고 듣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민철샘이 해주시는 말씀이 다 제 가슴에 꽂혔습니다.
민철샘이 잔소리하는 내용들이 모두 과거의 저였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저는 민철샘이 말씀하는 사람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과거의 나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맛있는 커피와 문자메세지등을 통해서 한명한명 신경써주시는 김민철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 기억에 남는 면접질문 & 답변

A4.먼저 면접은 단체 30분 개인 5분정도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개인면접 질문이 생각납니다.
경찰관이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태도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관은 민원인 개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요즈음에는 사회가 다변화함에 따라 국민들이 요구하는 치안의 범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그에 부응하고 민원인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경찰관님을 접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필기시험을 준비할때에 아버지가 등산을 가셨다가 다음날까지 오시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돌아올 시간이 한참 지나서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는데 그 때 오신 경찰관님들께서 먼저 저희 입장에서 어머니와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사건을 빨리 처리해주셔서
1시간만에 아버지가 무사하시다는 것을 알게 된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신고자나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행동하는 경찰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더니 질문하신 경찰관님이 미소지으면서 고개를 끄덕여주셨습니다.
▣ 수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A5.첫째로 저는 군대를 전역한지 2주 후에 경찰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때는 짧은 머리도 다 길지도 않았고 다시 사회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빨리 경찰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경찰이 된 지금 저의 결심에 대해 스스로에게 자랑스럽습니다.
지금도 공부하시는 수험생분들도 지금 내가 절벽에 매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하늘도 감동하여 도와주실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매일매일이 힘들것을 알지만 끝까지 버티고 성실하게 하루를 보낸다면 그 노력들이 쌓여 결국 좋은 점수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에 스터디플래너에 그 날에 내가 할 일들을 미리 정해놓고 오늘은 내가 정해진 목표를 모두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매일 만족할 수는 없었지만 매일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잘 지켜지지 않은 날에는 그 스터디플래너를 보면서 스스로 반성도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로 선생님이 시키는 것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과거의 저를 되돌아봤을때 공부를 못했던 이유로는 선생님과 부모님말씀을 듣지않았던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찰수험기간에 선생님들이 수업중에 말씀하시는 내용들 꼭 숙지하라는 내용들을 최우선에 놓고 공부하였습니다.
신뢰를 가지고 노력했기때문에 실제로 선생님들께서 강조하신 내용들이 거의 나왔는데 어려움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네번째로 적절한 자극은 나를 발전시킨다는 것입니다. 저는 집중이 안되거나 자습중에 졸리면 고개를 들고 앞을 보았습니다.
졸린 눈으로 앞을 보면 앞에 열심히 공부하시고 계신 분들을 볼 수 있었고 그 덕에 잠을 깨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또한 제가 지금쓰고있는 합격수기들을 보며 나도 언젠가 저 글을 쓰고싶다고 간절히 바랬고 결국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섯번째로 불안해 해서는 안되지만 오만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불안은 수험생의 가장 큰 적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적은 오만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되었을때 실력을 더 견고하게 해야하는데 잘한다는 생각에 빠져 소홀히하면 안좋은 결과가 기다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한다고 느끼는 과목에 대해서 과신하지 않고 다시 한번 빠르게라도 내용을 확인해보고 개념을 더 견고하게 쌓았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니 시험은 절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력은 어떤 것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험에는 운이라는 것도 따른다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운이라는 핑계를 빌려 시험 결과를 포장하기에 급급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운도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또한 운에 내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실전에 대비해서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않도록 훈련을 많이 하였습니다.
실전 시험에서 그 훈련들은 저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수험기간동안 항상 보았던 말이며 스티브잡스의 연설문 중 한 부분입니다.
스티브잡스가 말하기를 어떤 훌륭한 어떤 책의 뒷표지에는 아무도 갈 것 같지 않은 길 사진이 있고 그 위에 이런 말이 써있다고 합니다.
계속 갈망하라. 그리고 여전히 우직하게 나아가라.
Stay Hungry. Stay foolish.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계신 수험생께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하고싶은 말이 더 많지만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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